여권 펼쳐보는건 당연한건데 찍는사람이 잘못아닌가..?

난 그렇게 생각해... 다들 공항가봤으면 알거아냐 그냥 빨리 여권 검사하고 보내야되는데 카메라가 어디있는지 직원분이 어떻게 하나하나 신경써...?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해.

[익인1]

여권펼칠 때 타인보이게 하면 안됨 카메라랑 관계없이

[익인1]

카메라찍은 사람도 직원도 잘못함 규정사항이 그런걸 어째 하나하나 신경써야할 직업맞는데

[익인2]

카메라가 있든 없든 그렇게 넘기는게 잘못된 거지 여권에 신상이 다 쓰여있는데

[익인3]

근데 옆에 직원분은 일반인 검사하는데도 신경써주면서 하던데 너무 비교되는거 아님?

[익인3]

아예 신경을 안 쓴거같은데ㅋㅋ카메라가 사방에 있는데도

[익인4]

매뉴얼은 왜 있니,,, 애초에 개인정보 보여지면 안됨

[익인5]

여권을 밖으로 제 3자도 볼수있게 펼친게 잘못이라니까

[익인6]

둘다 잘못임 여권은 원래 검사자만 보이게 하는게 맞고 찍어서 유포한것도 잘못임

[익인7]

니생각이 그래도 잘못은 잘못임

[익인8]

그럴꺼면 메뉴얼이 왜 있고 교육을 왜 시키겠어.. 여권 검사 할때는 타인이 볼 수 없게 진행해야되는 거야 직원 자신만 볼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