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혼자가기 무섭다고 같이가자고 돈도 내줘서 같이 갔는데 진짜 바로 앞이 무대였던거야 근데 시작부터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내 바로 앞에 있어가지고 1차로 놀랐는데 얼굴 진짜 작고 기럭지에 2차로 놀라고 나 향수에 민감한데 너무 내 취저여서 3차로 직격타 맞고 그 날부터 입덕길 걷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5년 전 (2020/1/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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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혼자가기 무섭다고 같이가자고 돈도 내줘서 같이 갔는데 진짜 바로 앞이 무대였던거야 근데 시작부터 누군지 기억은 안나는데 내 바로 앞에 있어가지고 1차로 놀랐는데 얼굴 진짜 작고 기럭지에 2차로 놀라고 나 향수에 민감한데 너무 내 취저여서 3차로 직격타 맞고 그 날부터 입덕길 걷고 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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