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볼때마다 새롭다 이번 정주행이 처음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 셋 작품을 한 사람이 썼다고 믿겠냐구 다정도 사뭇 그연 전부 다 캐릭터 다다르고... 진짜 외전도 작품마다 알차서 소장본 산 거 하나도 안아까워 워 진짜 사뭇볼때마다 언제까지 울지 기대가 된다 오늘도 눈물 한바가지 쏟음 와 진짜 나랑 노넴님 작품에 대해서 하루종일 이야기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