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를 보내고 곤히 잠들어 깨어보니 밤새 큰일이 있었구나 인기글에 있는 한 게시글의 댓글만 봐도 어떤 일인지 충분히 정리가 되는걸 보면 팬들의 빠른 판단과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더라 흠.. 보니.. 사재기는 아니고.. 음총 잘못도 아니고... 한 팬의 잘못이라고만 몰아가기에도 좀 그럼... 한 팬의 이메일 도용.. 이라고 하는데.. 이게 도용이라고 몰아가기에도 좀 애매한게... 지니가 판을 벌여준거잖아 이메일 확인절차 없이 가입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 누군가의 이메일이라는 인지 없이 "무작위"로 이메일을 기입한게 단지 그 한 팬의 "도용"이라는 무서운 단어로 정리된다는게 그 팬은 지금 얼마나 떨고 있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 지니는 무슨 생각으로 다들 하고 있는 이메일 확인작업을 생략했을까 .......... 난 모르겠지만... 이게 비단 그 그룹만의 문제일까 하는 생각이 드네 이메일 확인절차가 없다는 사실을 그 그룹의 팬들만 알고 있을 문제가 아닐텐데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거... 시스템이 깔끔하지 않은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라 보여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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