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피노키오가 진실만 말한다고 생각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기자들도 진실만 전한다고 생각해요. 피노키오도 기자들도 그걸 알았어야죠. 사람들이 자기 말을 무조건 믿는다는 걸 그래서 자기 말이 다른 사람들 말보다 무서운 걸 알았어야합니다. 신중하고 또 신중했어야죠.' 이 대사 피노키오 볼 때도 마음에 와닿는 말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잘 와닿는 거 같아.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프로그램 특성과 사람들의 심리상 방송에 나오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깐. 그걸 바라본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사과는 물론 정정보도 및 후속보도까지 해야한다고 생각해. 지니에 확인 없이 제보 그대로 명의도용이라고 방송에 내보낸 것은 문제가 있고 그로인해 명예훼손 및 악플을 당했을 아티스트를 생각하면 그것이 알고싶다 측에서 사과와 정정보도 및 후속보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갑작스런 논란에 힘들었을 아티스트, 아티스트 팬, 소속사까지 너무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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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까지 모쏠로 살다보니 솔직히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