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멤버들이 지친 만큼 그것보단 덜 하겠지만 팬덤이 너무 많이 지쳐있는 상태야 난 항상 이렇게 생각했어 팀을 이끌어주는 리더 지효와 늘 그 뒤를 묵묵히 받쳐주는 맏언니 나연이 라고 생각했어 나는 4년을 덕질하면서 나연이랑 채영이가 가장 멘탈이 강하다고 느꼈어 둘에 한 명만 더 하면 모모까지 어느 순간 채영이는 체력적으로 많이 약해졌는지 자주 감기몸살로 고생하기 시작하고 불안하다, 그리고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는 공지까지 나연이가 겪고있는 감정이라고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내 덕질이 잘못되고 있는 기분이야 정말 지커주고 싶어 트와이스 9명 모두가 살아갈 수 있게 행복할 수 있게 얼마 전 인스타에 2020년도 이겨내보자고 하는데 그 짧은 한 문장이 너무 가슴아팠어 남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남들은 2020년은 행복하자고 SNS에 글을 게시하는데 우리애들은 이겨내보자고 하더라.... 이 말 한 마디에 2019년 1년동안 애들이 가늠안될 정도의 상처를 받았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라 나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관심도 안줘도 되니까 그냥 트와이스를 향한 비난을 할거면 차라리 관심을 접고 타아티스트를 위한 한 마디를 했으면 좋겠어 나 이제 트와이스 우는거 못보겠어 아무리 애들이 행복해서 우는거라고 해도 못보겠어 웃게 해주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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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