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xportsnews.com/index.html?ac=article_view&entry_id=1219598&time=1578314462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저는 엑스원 데뷔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던 사람이고, 자연히 당시 엑스원을 기다리던 팬들의 얼굴도 많이 봤던 사람입니다. 길가에 몇 시간씩 서서 내 가수들을 기다리던 팬들, 고척돔 식당가 구석에 쪼그려 앉아 못잔 잠을 청하던 팬들 등등. 나름 적지 않은 얼굴들을 보면서 그 자리에 갔었죠. 그렇기에 그다지 위로가 되지 않을 이 짧은 글 하나를 남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는, 여러분들이 ‘원잇’이 되려고 했던 마음 자체가 잘못되었던 것이 아니라는 이 당연한 사실들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간 고생 많으셨고 1월 6일 이후로 2020년에는 더 이상 상처 받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의 주체들이 상처 입은 ‘모든’ 이들의 마음을 최대한 잘 헤아려 보듬길 강력하게 원합니다. 조속히, 최대한 성의 있는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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