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드려야한다는 강박이 있었어요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야한다는 그런 생각이 컸어요 나는 되게 입체적이고 다양한 모습이 있는 사람인데 솔직하게 하질 못한것같아요 지금은 좀 괜찮은데 원래는 카메라 앞에서 멤버가 아 저러면 안되는데 다 신경쓰고 누가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생각까지 했을 정도로 강박이 있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보려면 다 보더라고요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는것같아요 그냥 사랑한다는 말밖엔 해줄 수 있는게 없다 내 본진이 한 말이지만 결국 모든 아이돌의 마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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