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3개월된 연습생이라며 간절함이 없다느니 뭐니 했지만 요한이는 정말정말 간절했음.... 자신의 모든걸 집어 던지고 나온거니까.
애초에 처음부터 가수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태권도 3대 가문에다가 본인 실력도 우수한 편이였기에 요한이는 그 누구에게도 자신이 가수가 하고 싶다고 말 못함... (남몰래 혼자서 가수의 꿈을 키우며 티비속 나오는 가수들을 따라하고 했다함)
어릴적 캐스팅 들어오던것도 아버님이 다 쳐낼정도로 집안에 기대를 받고 있었음.
그리고 그 노력끝에 김요한은 국가대표 상비군 자리 까지 가게됨.
근데 요한이에게는 잦은 부상이 많았고 시합출전도 많이 못함. 김요한은 이런저런 일들로 자신의 인생에 고민하게 됨.
내 인생에 주인은 내가 맞는가? 하며 고민을 하기 시작했고, 그 쯤 요한이에게 기회가 찾아옴.
프로듀스 x 101. 21살의 적지 않은 나이에 생판 모르는 아이돌 길로 가기 쉬웠을까? 단순히 호기심때문에? 절대 아님.
김요한은 모든걸 내려놓고 나온거임... 아버님에게 가수하고 싶다고 말 꺼내기 까지 쉬웠을까? 아버님 역시 기대하던 아들이 뜬금없이 가수를 한다고 했을때
받아드리는데 과연 쉬웠을까?
거기다 21살의 남자 아이돌 연습생..... 남자아이돌은 군대를 가야하기 때문에 여자 아이돌에 비해 어찌보면 수명이 짧음. 그런데 아이돌 연습생을 이제 막 시작했다?
진짜 아무나 쉽게 할 수 없는거임... 그렇기에 더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음.
김요한이 3개월 연습생에 태권도 선수라 했을때 프엑 심사위원들 단 1명도 기대안함
진짜 미친실력은 아니였지만 김요한이 a를 받고 인기가 많아진 이유는
누구보다 당당했고, 본인이 배운걸 어떻게든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노력했고... 엄청난 발전을 보여주며 엑스원으로 데뷔함.
근데 어른들은 아이의 꿈으로 장난을 치기 시작함.
데뷔전부터 데뷔하냐 마냐 말 나왔고 결국 데뷔에 성공했지만 김요한은 또한번의 다리부상으로 인해
무대에서 춤을 추지 못하게됨. 이때 애가 느꼈을 감정들은 정말 어마어마 했을 것 같음.
다행히 본인이 긍정적이고 멤버들이 많이 힘이 되었겠지만
정말 힘들었을꺼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결과는 해체지만.....
요한이.. 아니 요한이 뿐만 아니라 11명 멤버들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다. 나는 요한이만 바라본 프엑이였지만
요한이는 엑스원의 멤버였고. 그렇기에 엑스원 멤버 모두가 소중하다....
내가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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