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에 게시된 글이에요
듣고 듣고 곱씹고 하다보니
작은 시 가사들도 생각난다
‘이제는 조금 알겠어’라는
쉐도우를 받아들이는 탄이들의 방식을
먼저 보여준것 같은 느낌
‘눈을 맞추고’ ‘네 전부를 함께하고싶어’
그래서 작은시의 상대가 아미이자
자신들의 쉐도우일수도 있겠다 싶음
[shadow]
가장 밑바닥의 나를 마주하는 순간
공교롭게도 여긴 창공이잖아
Please don’t let me shine,
Don’t let me down,
Don’t let me fly
이제는 무서워 Don’t let me shine
[작은시]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그때 니가 내게 줬던 두 날개로
이젠 여긴 너무 높아
난 내 눈에 널 맞추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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