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차 꽤 되는데.. 데뷔초때부터면.. 벌써 몇년...이야 내가 데뷔초팬이라 그때모습들이 생생하거든 내가 입덕한 계기도.. 애가 하두 별것도아닌 아무이유없이 남과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욕을 아주 욕을 그냥 막 먹고있는거보고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속이 끓어서 보다보다보니까 어느새 입덕했더라 진짜 그때 생각하면..ㅎ 진짜 팬도 안티도 아닌 걍 머글들도 뭐라하더라 안티는 말할것도 없고 걍 잡덕이나 돌판에있는 덕들 (일반화X) 심지어 팬마저도 욕은 아니지만 뭐라했어 그 애가 최애인 팬조차도 견디다견디다 지쳐 그 애한테 부탁했을 정도니까.. 욕먹는거 더이상 못보겠어서.. 너무 맘아파서 참을수가없어서 이런말 들을애가 아닌데.. 그래서 차라리 그들 말대로 그냥 그렇게 해주자. 그렇게 살자 그냥... 그땐 뜨기전이여서 갓신인이었어서 힘도없고.. 진짜 이 애가 어떤그룹의 무슨애고 어떤걸 좋아하고 잘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화면에 잠깐잠깐 보여진 모습들로 판단하고 비교하고 욕하고 아마 지금껏 활동하면서 그때 데뷔초때 젤 욕 많이 먹었던 것 같아 그저 존재 자체만으로 뭐 한거 없어. 그냥 그 아이는 본래 모습 그대로 있었을뿐.. ..시간이 지날수록 애가 많이 변했는데... 그 모습을 난 암생각없이 그저 좋게만 봤었는데.. 혹 그 모습이 고통속에 안간힘을 쓴 노력이었다면.. 너무 슬플것 같아 ..데뷔초부터 본인은 아무 잘못도 안했으면서 매번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하던 모습이 스쳐 지나간다 면연력이 약해보이던 수많은 모습들이.. 혹 정신적인 아픔에서 온것은 아니였을까 마음이 무겁다 그동안 견뎌줘서 고마워 많이 웃어줘서 고마워 오늘도 널 생각하면 많이 슬프지만 또 널 생각하며 많이 웃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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