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가 쓴 시간과 감정이 허무해서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랑 사진 뜰 때도 무시하고 작년에 있었던 말들도 다 무시하면서 신고하면서 주위사람들에겐 그저 웃으며 넘기거나 정정하면서 살았는데 그거에 대한 보답은 커녕 더 큰 충격이 나를 덮친 것 같아서 상처가 안 다물어진 지금 나에게 더 큰 상처를 준 거 같아서 처음에는 그저 멍하고 허무하기만 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다른 멤버들이 떠올라서 속이 울렁거리기도 하며 혼자서 상상도 많이 했는데 결국 내가 하는 건 너와 멤버들을 욕하는 것을 보면 신고하는 거라서 더더욱 내가 불쌍해보이고 그러네 오늘 가장 행복해야할 사람이 나이고 나일텐데 오늘 가장 힘든 사람이 된 기분이라서 더더욱 복잡하고 힘들어 여기에 쓴다고 뭐가 달라지냐만은 누구한테 한탄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더더욱 힘들고 속상해 진짜 지금 이 순간까지 내가 힘들고 허무하다가도 나보다 멤버들이 더 걱정되는 지금이 더더욱 비참해지는 거 같아 하지만 난 항상 내가 아가페적인 사랑을 해왔기때문에 영원을 말한 멤버들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려서 그룹 자체를 못 놓겠지만 당분간은 아니 내 마음이 정리되고 너를 볼 때 안 힘들때까지는 너를 못 보겠다. 볼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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