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속, 순박하고 고운 소년 그 자체였던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했는데 세월이 야속하게 내가 널 미워하게 될 날도 왔네 엑소엘에게만 다정할 줄 알던 네가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부인을 맞는다는 게 아, 남에게도 다정한 사람인거구나 통단스럽지만 나는 그래도 소년이었던 너의 그 시절에라도 머물러서 끝까지 너를 응원할래 응원할래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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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6년 전 (2020/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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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속, 순박하고 고운 소년 그 자체였던 너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했는데 세월이 야속하게 내가 널 미워하게 될 날도 왔네 엑소엘에게만 다정할 줄 알던 네가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부인을 맞는다는 게 아, 남에게도 다정한 사람인거구나 통단스럽지만 나는 그래도 소년이었던 너의 그 시절에라도 머물러서 끝까지 너를 응원할래 응원할래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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