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통보식으로 전해버리는 니 편지
그래 뭐 그렇다고 치자
근데 우리가 축복해줄거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한거 아니냐
우리가 엑소 파면서 수없이 많은 사건들 겪어가면서 멘탈 잡아가는게 당연한것 처럼 보였어?
니가 있는 그룹 열애설 3번에 탈퇴 3명이야 아이돌 그룹한테 제일 치명적인 사건들로만 5번
니 옆에 붙는 엑소라는 이름이 이 시간들을 버텨낸 게 니가 잘해서라고 생각한거니
팬들이 어떻게 버텨냈는지 생각해본적은 없는거냐
도대체 어디까지 가야 우리는 편하게 덕질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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