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플이랑은 무관하게 평소 시선에 대해서 말이야 내가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학교회사 땡땡이 치고 오빠 쫓아다니면서 근처 여자들 다 잡아서 머리채 잡는 짓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러고보니 드라마가 문제네) 사생같은것도 아니고 나는 머글이 말하는 '정신나간' 행동 한적 없다고 생각하거든 그냥 학창시절에 잘생긴 연예인한테 평범하게 빠져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와 멋지다~ 하던게 지금까지 왔을뿐이지 그게 왜 나잇값 못하는 짓인지 모르겠고 무슨 그 아이돌이 날 알아주고 나만 특별하게 생각해주길 바란다는건 머글의 뭣도 모르는 망상이고 ㅋㅋㅋㅋㅋㅋ 본진이 날 알아보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무서운일이고요... 십년 전쯤에는 어린마음에 막연하게 와...저사람이랑 결혼 할 가능성이 손톱만큼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해봤던것 같지만 그때도 그게 멍멍이 소리인건 알고있었음 내가 딱히 유사먹는 타입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본진한테는 미안하지만 덕질에 돈 많이 쓰는 타입도 아니라서 내가 앨범을 열장씩 사는것도 아니고, 그만큼 산다고 해도 내 주위사람들 모를거고 ㅋㅋ.. 콘서트 하면 가는거? 야구경기 가는 야구팬이랑 뭐가 다르냐고요 우리 회사 야구팬들 시즌만 되면 회사에서 당당하게 티켓팅 하시던데 내가 콘서트 가는것보다 자주가는듯 뮤지컬 서너번 가긴 함 아니 내가 가서 공연 보면서 오빠~~~~~#!!!!!소리 지를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평범하게 고급진 문화생활 즐기는거잖아... 아 모르겠다 뭔 얘기 하려고 했는지도 까먹었다 걍 친구가 자꾸 한심해해서 열받아가지고... 지도 맨날 애니보고 게임 현질 일주일에 뮤지컬 티켓값만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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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플챗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