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겠어 사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이미 걔가 좋다고 한 노래고 내가 입는 옷도 걔가 협찬 받아서 입고 다닌 옷이고 이제와서 나 자신을 찾으려니까 난 희미해지고 없더라 내 삶에서 덕질을 지울려고 해도 눈 돌리면 걔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 나를 가장 사랑해야 하는데 난 뭐하자고 그렇게 쏟아부었는지ㅋㅋㅋ 후회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후회된다 근데 웃긴게 또 덕질은 포기 못해 ㅋㅋ 덕질로 얻은 그 감정들이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유별나고 독특한 추억이자 새김이었으니까ㅋㅋㅋ 중독처럼 계속 그 감정 찾으려고 난리치고 있고

인스티즈앱
백현 두쫀쿠 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