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좋아한지 오래됐고 스캔들 터졌을때도 안 흔들렸던 친구임. 그리고 나랑 만난건 덕질로 만나서 실친 된 사이이고 햇수로만 따져도 만난지 7년 친구. 사는 지역이 달라져서 자주 못만나고, 현생땜에 또 자주 못만나도 가끔 연락하고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거 같은 친군데 약간 얘한테 먼저 연락이 온다면 하소연 다 들어주고 욕하면 같이 욕해주고 울면 같이 술까고 울어주겠는데 일단 연락이 안옴ㅜㅜ잠수를 탐ㅠㅠ 근데 내가 너 갠찮냐며 먼저 연락하기도 너무 애매함. 솔직히 괜찮겠냐 안괜찮지ㅋㅋㅋ큐ㅜㅠㅠㅠㅠㅠ 그 편지 올라온 당일에는 덕질 단톡방에서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른 친구랑 대화도 조금 했었음. 그래서 더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모른척 해야하나...(근데 모른척 안되는 스케일ㅋㅋ) 아님 먼저 말을 뭐라 걸어야 하는지.. 대체 뭐라고 말을 해야 하는지ㅠㅠ 아니 내가 임신한것도 아닌데 말하기 이렇게 어려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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