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렘: 한 2~3년 전에 제 친구가 이제 도시에서 바쁘게 생활을 하다가 잠시 시골을 내려가 있다가 몇달후에 저한테 전화를 했어요. 갑자기 전화가 와서 연락이 없다가 "왜?" 그랬더니 "나 지금 너무 행복하다" 이러는 거예요. "뭔소리야?" 그랬더니 " 나 지금 흙바닥에 누워서 이렇게 앉아있는데 바람이 나를 (싹) 쓸고 지나가는데 너무 행복해서 갑자기 너한테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그러더라구요 니가 이런걸 느껴봤으면 좋겠다고...그래서 되게 부럽고 되게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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