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경수 생일에 14일 종인이 생일이라 13일 시작을 경수 생일 마무리로 13일 끝을 종인이 생일 시작으로 생각하고 항상 설레고 하루동안 생일투어하고 트위터 해시 올리느라 바빴는데 너 덕분에 앞으로 13일에 집에서만 있을 것 같아. 나에게 1월 13일은 의미있고 소중한 날이었는데 이제 내 남은 인생에 있어서 13일은 평생 최악의 날로 기억될 것 같아. 뭐가 그렇게 급했을까.. 지금까지 몇년을 숨겼으면서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애들 생일 사이에 발표를 했을까 ㅋㅋ.. 너는 마지막까지 이기적이야 너 마음 편하라고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인다 이거지.. 차라리 너가 미친듯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너가 한 선택에, 결혼에 후회하지마. 너 사랑하던 사람들 너가 놨으면 보란듯이 더 행복하게 살아. 내가 너 보면서 속상한 마음 안 가지게 미련 떨지 않게 끝까지 너 미워할 수 있게 행복해야 해 꼭. 그게 너가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 행복해 김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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