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 여기서 누가 그런 표현하던데 '마치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달의.. 어두운 뒷면 같은 쓸쓸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라고.... 정말 그렇다. 뭐랄까.... 방탄의 7년... 그 수많은 시간들 동안... 미처 토해내지 못했던, 안으로 삭히기만 해왔던.. 몸부림치고 발버둥쳤던 고통의 것들에 대한. 그러니까 우리식으로 치자면 살풀이? 마치 그런 느낌이었달까. 7년을 함께한 팬들은 가사와 어우러진 무용수들 몸짓 하나하나가 그냥 예사로 보이지 않았을거다. 방탄이 음악으로 어쩌면 더 솔직하게 다가올것만 같은 이번 앨범.. 그래서 나머지 전곡 리스트가 너무너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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