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친척집 가면 단추 다 잠근 셔츠위로 털 붕붕 스웨터 입고 들어오는 친척들 맞이할 st 떡국 두 그릇 먹고 속트름 하고 있는데 옆에서 분주하게 엄마 도와준다고 과일 나를 것 같은 st 아 방구 뀌고 싶당 집 언제 가징 쓸데없는 생각하면서 무릎 긁고 있으면 옆에 와서 웃으면서 “ 익인이는 대학 생활 어때? 할만해? 나는 요즘 웅냥냥 뭐시기 배우는데 그거 엄청 어렵더라구~” 하면서 살갑게 먼저 다가와서 나 헤벌쭉하게 만들 st 인사하고 친척집 나서는데 인사봇마냥 인사 종일 해서 친척들 주머니에 든 신사임당 혼자 다 털어가는 바람에 나 괜히 서운하게 만들 st 몬 줄 알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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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이상한곳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