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일 터지고 이틀간 엑소 꿈을 꿨는데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아침에 눈 뜰 때마다 뭐가 그리 슬픈 건지 눈물만 뚝뚝 떨구면서 일어났어 그래도 그 이후로 안 나와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이러면서 슬펐는데 오늘 종대가 꿈에 나온 거 있지 너무 밉고 너무 야속해서 나는 너를 엑소로서 열렬히 못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어 근데 오늘 꿈에서 널 볼 때 웃으면서 말 건네는 그 모습이 너무 예뻐서 아무 말이 안 나오더라 그냥 그 꿈에서도 눈물 글썽이면서 오빠... 너무 밉구... 근데 나 오빠는 못 싫어해요 했던 거 있지 차마 활자로 다 표현하진 못 하겠는데 그냥... 밉고 야속한 건 똑같은데 네가 불행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종대야 종대야 오늘은 네 생각이 더 많이 난다 생각 많이 안 하고 싶었는데 자꾸 나 미운데 보고 싶다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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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너무 아이유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