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봉 때문에 생각난건데 뭔가 예전 늉-몬엑 처럼 투바투-에이티즈 근처에서 콘 했으면...

전자 그룹 중 본진 있음

어떤 분이 뉴이스트 콘서트랑 몬스타엑스 콘서트 둘 다 양일(맞나? 3일이었나.. 무튼) 진행해서 하루씩 다녀 오신 뒤에 한 곳은 마라탕, 한 곳은 국밥 먹는 기분이라고 했는데

응원봉 글들 보다가 갑자기 투바투랑 에이티즈랑 그렇게 같이 해도 비슷한 분위기 일 것 같아서.. 몬말인지 알지..약간 15세 관람가랑 12세(혹은 8세) 관람가 기분.. 

한 쪽은 포도주스 먹고 한 쪽은 샴페인 터트리고 막 그런 느낌적인 느낌.. 유노...? 현실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수렴하지만 그래도.. 바래.. 본다..

[익인1]

포도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몬말인지 알지.. 무슨 느낌인지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