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거까지 알지? 싶은 거도 다 알아..ㅋㅋㅋㅋㅋㅋㅋ울 소듕한 복숭아애기송편🥺💟
"사실은 좀 무섭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또 팬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고 저를 믿고 저를 의지해주시고 하니까 저 또한 자신감이 생겨서, 또 이렇게 두번 째 앨범까지 오게 됐네요."
— 박지훈.mp4 (@mp4_pjh) January 21, 2020
걍 본인이 혼자서 다 잘한건데 이 모든걸 팬들 덕으로 돌리는 못말리는 ㅇ1 ㅅr람0l 내 초lㅇHㄷr,,,☆ #박지훈 pic.twitter.com/0jrGhYvF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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