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 왜 인기 많았던거임.....?; 더러워...

유튜브에서 편집컷? 같은거 보는데  

야동 파일명..; 일반인 소변검사; 토나와

이 장면 아니더라도 대사들도 진짜 미쳤던데 ㅋㅋ  

엉덩이에 웅앵, 갑자기 성추행하고, 길가는 여자보고 '내가 쟤랑 잘거다' 하고 차로쳐서 여자 병원 베드에 누워있는데 자기들끼리 "너 쟤랑 잔다며~ 누워있네"하는 장면도 있음.. 경악스러워... 이 영화 믿거한다 진짜 ㅋㅋ (+++ 여자랑 관계하려고하는데 침구들이 벽장에 숨어서 보다가 걸리는 장면도 있다함 ㅋㅋ..  

당시에 재밌었을수는 있어도 이거 다 알고도 재밌게봤다고 추천하는 사람은 좀 띠용스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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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때도 싫어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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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체보고 감독호감이었는데 다음 작품도 멜체처럼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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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족끼리 뭣도 모르고 보러갔는데 갑분싸 레전드,,,
가족끼리 영화보고 집에 오는 길에 영화얘기 많이하는데 이날은 ㄹㅇ 아무도 영화얘기 안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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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족끼리....진짜 아찔하다 나였으면 중간에 탈주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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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딱 스무살때 저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냥 재미없고 더러웠음 ㅋㅋㅋ저거 볼 시간에 외국영화 에브리바디원츄썸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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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당시에도 대사 불편했음
아..이게 뭐지 싶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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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랑 청년경찰ㅋㅋㅋㅋㅋㅋ 주인공 두명이 여자 예쁘다고 밤길에 따라가는거 보고 영화관에서 물음표 겁나 띄움ㅋㅋㅋ 친구랑 나오면서 이 영화 좀 이상하지 않냐고 이야기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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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예고편이나 후기들부터가 역겨워서 안봤음 짤 웃기다고 돌아다니는 것도 짜증나서 아마 평생 안 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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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하려고 뺑소니까지 저질렀는데 정작 피해자는 뜬금없이 사귐, 일반인 도촬 영상으로 성욕 소비하는걸 스물살들의 대표적인 모습이라고 연출한 거 보면 감독은 20대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보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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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가 개봉한 후에 유독 유튜브나 페이스북에 성희롱을 개그로 미화하는 컨텐츠가 유행처럼 늘어났던데 악영향을 끼친 게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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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그때 이런게 왜... 왜........ 하고 의문이었는데 다들 좋아해서 별말안함 진짜 저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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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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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더러운 영화였나 파일명에 유출 어쩌고는 뭐임 개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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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구들이 보러가자고해서 내용도 모르고 그냥 보러갔는데 진짜 당황스러웠음 내용 엄청 불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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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 내가 불쾌해서 재미 없다고 했더니 친구가 어리다 세글자 보냄 ㅋㅋㅋㅋㅋㅋㅋ친구도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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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재미없었는데 주변에서 재밌다고 해서 전 좀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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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년전이지 난 처음보는 영화다 진짜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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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때도 말 많았음 초반대사부터 그냥 폭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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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정 당시에도 싫었으므므므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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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첨에 보고 ㄹㅇ 벙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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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도 얘기 많이 돌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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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당시에 걍 관심 없어서 영화는 안봤는데 영화 짤들 풀려서 보니까 ??뭐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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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저 당시에도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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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썸남이랑 보고 개어색했었는디 ...내용 ㄹㅇ노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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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좀 읭?스러운부분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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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더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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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거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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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가벼웅맘으로 엄마랑보라갓다가 쪽팔려쥭는줄 대사 개오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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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가 중딩 때였어서 그냥.. 대사 좀만 야시꾸리한거 나와도 꺅 거리고 배우들 때문에 좋아한듯.. 지금은 좀..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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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는데 그 그런 부분은 역겨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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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거 보고 완전 깼는데 내가 본 영화중에 최악 2개중 하나야 파일 이름 이런거 기억도 안나고 대사가 뭐야?? 싶은게 많았어 전부 섹드립에 임신드립날리고 저급하다 생각했던게 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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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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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영화 잠깐 봤는데도 너무 별로여서 그만 봤어 그당시에 인기있어서 나만 불편한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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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진짜... 대체 어떤 머리를 가지면 이걸 재밌다고 할 수 있는 건지 의아했음... 나오는 배우 중 한 명도 이미지 와장창 ㅠ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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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저 영화 두번정도 봤는데 처음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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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무생각없이 보기에 적합한 가벼운 영화라서 저 영화 이야기 나오면 재밌어~ 이랬는데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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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 껐잖아...ㅋㅋ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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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물 싫어했는데 ㅋㅋ 나만 그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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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안봣는데? 유명한 대사같은거 듣고 걸럿음 더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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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진짜 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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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청년경찰까지 둘 다 싫어 남자들의 어떤 감성을 자극한 건지 너무 알겠는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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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도 이 영화까지!! ...사실 그래서 이미지가 박혔는지 배우도 가리게 돼버림 신뢰가 안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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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저런 작은글씨들 나오면 잘안보이기도 하고 굳이 안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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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고편보고 그때도 별로였음 충격적이고..
그래서 안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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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진짜 싫어해… 왜 좋아하는지 이해를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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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미있대서 봤다가 꺼버림 처음부터 끝까지 시대착오적 대사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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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우웩이네ㅋㅋㅋㅋㅋ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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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재밌대서 봤는데 너무... 내가 이상한가? 싶을정도로 재미없고 불쾌하고 유머로 소비되는 것도 이해안되고 그랬는데 웃는 사람도 많았음 재밌고 자기 인생영화?로 추천하는 댓글도 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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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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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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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만 보고 19코믹인 줄 알고 친구랑 보러 갔다가 불쾌함만 잔뜩 얻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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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없이 보기 웃긴 영화였음... 걍 저런거 하나하나 자세히 보지 않고 스토리의 큰 틀을 봐서 상관없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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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그래서 개싫어했어
야한농담 좋아하고 19금좋아하는데
스물은진짜걍더러웠음 재미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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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옛날감성이라 그런거지 요세 저런 영화 절대 못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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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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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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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말대로 비슷한 결로 청년경찰도... 근데 은근 저 영화 인생영화로 꼽는 남자들 꽤 있음; 남초가 좋아하는 감성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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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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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보고 놀람.. 스물은 그럴 수 있어도 청년경찰은 진짜 내 인생영화인데ㅠㅠ 영화보면서 잘 안 웃는데 영화관에서 소리내서 처음 웃어본 영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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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면서 좀 물음표 파티긴했음
그래서 배우랑 감독 모두 별로였는데 감독이 갑자기 멜체에서 각성해서 의외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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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국 병맛 영화 좋아하는 편이라 참고 볼라했는데 더군다나 강하늘 팬이기도 했고…..근데 거기서 엉덩이에 뭔 채소 비비고 싶어요? 이런 대사 보고 뭐래는거야 드럽게…진짜 짜증났음…뭘 말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저질스러운 영화 지금도 그때도 저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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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화 상영되던 그 당시에도 어떤 내용인지 좀 듣고서
무조건 안보고 피하긴했었음... 가끔 영화 추천받기도하는데 진짜 손이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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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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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때도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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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오늘 임신해라 << 레전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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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보고 역겨워서 안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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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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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웃기고 재밌대서 봤는데 보고나서 재밌다는 친구 다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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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도 맘속으로 거리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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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볼 때부터 이상했었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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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볼 때도 별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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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저거 인기 많았던건 맞는데 안좋은 반응 많았던것도 마즘 여초에서 불매하자는 글도 여러번 올라오고 더럽다 싼티난다 이런말 많았음 나도 그래서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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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 영화관에서 봤는데 그때도 진짜 이 영화 더럽다고 생각하면서 나옴... 친구들이랑 겁나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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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안봤는데 재밌다는 글 많길래 볼까 했더니 와장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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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국 19금 코미디 느낌나서 우리나라도 이런영화 찍는구나 싶어서 나름 재밌게 봤는데 우리나라정서랑은 역시 많이 다른가보다

[익인539]

ㅋㅋㅋㅋ 이거 뭣도 모르고 엄마랑 동생이랑 봤다가 나와서 세상 어색해짐.. 애써 영화 얘기는 한마디도 안하고 다른 얘기만 하는데 불편해서 눈물나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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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개더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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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당시에 재밋게보긴 햇어 그땐 걍 좀 어려서 생각없이 봐서 그랫나 근데 지금 보라그러면 못볼거가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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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당시에 이게 인기있다고? 띠용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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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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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논란있었는데 그땐 불편충취급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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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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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진짜 재밌게봤었는데 지금 보라면 못보겠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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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들이 좋아할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