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휴덕하겠다고 해놓고 못 돌아갔어 괴리도 너무 컸고 종대가 최애였는데 딱 아형 다시 나올 쯤에 가려고 했는데 내가 알던 애가 아닌 것 같은 거야... 1년 사이에 이렇게 변할 수 있나싶었어... 나한테 첸은 콩쥐 때의 그것이라... 좀만 놀리면 아 왜애앵 하고 꺄르륵 거리고 그러면서도 외유내강강이라 할 말은 다부지게 하고... 조금 머글 같은 면이 있지만 그래도 자기 일 사랑하고 멤버들 좋아하고 다정한 사랑둥이였단 말야 근데 아형을 보는데 내가 아는 애가 아닌 것 같더라고...그래 내가 너무 걔를 프레임에 가둬놓고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안그럴려고 진짜 애썼는데 2013년에 알던 애와 괴리가 너무 커서 진짜 2018년까지 파다가 휴덕 1년 한 사이에 너무 다른 애가 되어있어서 못 돌아갔어... 근데 요 며칠 터지는 거 보면서 나는 1년동안 못 팠으니까 그런 마음으로 말을 못 꺼내고 있었거든.. 그러다가 저 새해 인사 모아놓은 글 보는데 내가 알던 애가 아닌 것 같아.. 내가 알던 애가 어디 갔는지 모르겠어 진짜... 나도 이렇게 혼란스러운데 계속 팠던 징들은 어떻겠어 근데 진짜 멤버들 잘 챙기고 맨날 엑소엘~ 팬여러분들 이러면서 달고 살고 카메라랑 눈 마주치면 귀엽게 웃던 첸 어디갔지...

인스티즈앱
요즘 제니가 항상 들고 다닌다는 샤넬 26백 디자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