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운 날은 17년도 미니콘서트때. 도운이 연예인 할 생각 1도 없었어서 평범하게 대학교 다니다가 조교님 권유로 제왑 오디션보고 3개월 연습하고 바로 데뷔해서 오랫동안 연습생 생활하고 데뷔하기까지 여러 힘든 과정 겪은 형들에 비해서 별로 고생한게 없다고 그랬었거든. 그래서 다른 형들 울때마다 뒤에서 머쓱하게 미소짓고 그랬는데, 17년도에 에데식 프로젝트(매월 2곡씩 만들어서 총 24곡을 만들고 콘서트하는 프로젝트)하면서 형들이 너무 고생했다고 소감으로 말하다가 울었어ㅠㅠ.. 이때 도운이 우는 거 처음본다고 멤버들 다 놀래고..
두번째는 대망의 에데식 프로젝트가 끝나는 12월 콘서트때. 이때 도운이 운거 모르는 팬들도 꽤 많은데 형들 너무 우니까 그나마 눈물 없는 편인 도운이가 나서서 분위기 띄우려고 하고 막 장난치다가 막콘때쯤에는 형들이 도와달라니까 나도(눈물참기)힘든데..!! 이러구 혼자 훌쩍거리고ㅠㅜㅜㅜ..
세번째는 18 마이데이 1기 팬미팅 제형이가 아파서 준비 열심히 했는데도 결국 불참하고 4명만 서게됐는데 소감으로 제형이 얘기하다가 갑자기 제형이 나타나서 다들 울고..게다가 바로 데식 부모님, 누나들 편지 스크린에 떠서 그거때매 멤버 전부 오열..
마지막으로 제일 최근인 19년도 12월 콘때 데이식스가 100회 콘서트 기념으로 마이데이한테 역 이벤트 영상 준비했는데 무대에서 그거보고 울컥해서 뒤돌은채로 계속 훌쩍거리던 도운이.. 뭔가 처음 울었던 날하고 제일 최근에 울었던 날 보면 확실히 도운이한테 데이식스하고 마이데이가 어떤 존재인지 잘 느껴져서 나까지 눈물 줄줄흐르게 돼... 울 막둥이 형들이랑 마데 손 잡고 쭉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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