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야지에서나 지금에서나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우리에게 전하고픈 진심이 뭐였는지 그게 너무 잘 느껴져서 말로 안해도 마음을 다 알겠잖아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의 날들은 우리랑 웃을일만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너에게 힘이되길~
| 이 글은 5년 전 (2020/1/31) 게시물이에요 |
|
본보야지에서나 지금에서나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지 우리에게 전하고픈 진심이 뭐였는지 그게 너무 잘 느껴져서 말로 안해도 마음을 다 알겠잖아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의 날들은 우리랑 웃을일만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가 너에게 힘이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