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결과만 알아주고 기억한다 해도 캐럿분들은 저희의 모든 과정 속에 늘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함께일 겁니다. 함께 웃고 울고 아파해주고 행복해 주었기에 그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더는 바랄게 없습니다. -승관- 기약 없던 바람을 따뜻한 봄바람으로 만들어주신 소중한 우리 캐럿분들 늘 그곳에 멈춰 한참 동안 우리를 바라보는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로 인해 가슴이 뛰는 만큼 쉬지 않고 계속 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호랑해 -호시- 때론 음악이란 무게감에 짓눌려 조금은 힘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넘겨 왔던 건 너무도 소중한 여러분이기에 저의 내면의 얘기를 선뜻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사실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결국 저를 다시 일으켜 준 것은 나의 형제들과 그리고 캐럿들입니다. 많이 연약한 저를 이 자리까지 있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보잘것없는 제 옆에 있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제 옆에 있는 건 하늘이 준 기적입니다. 한없이 소중한 여러분을 아낍니다. 여러분이 빛내 주신 세븐틴 책임지고 더 한없이 빛나겠습니다. 여러분을 위해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지- 세븐틴은 세븐틴캐럿에 과몰입한 찐사랑들이야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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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blind(쉽지않은 블라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