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뭐라해야하지 보통 소속사에 대한 불만이나 팬덤에 대한 불만은 오프든 온이든 대놓고 말해도 의견은 좀 갈릴지언정 별 문제가 없는데 돌이랑 직결되는 순간 말 꺼내기 어어엄청 애매해지잖음ㅋㅋㅋㅋ 좀만 삐끗해서 말잘못하면 까빠될 것 같고 ㅋㅎㅋㅎㅋ 어그로도 어그로고... 근데 아무리 내돌이지만 덕질하다보면 실력적인 면이나 뭐 여러가지로 아쉬운 점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거고 그건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임 ㅜㅜ 그래서 아 이런 얘기 찐팬이랑 한 번 해보고 싶다고 항상 생각만 하고 티는 절대 안냈는데 알고보니 딱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내 주변 덕메중에 한 명 있었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덕질 얘기 하다가 얼떨결에? 서로 속에 있는 생각들 터놓게 됐는데 너두? 야나두! 였음ㅋㅋㅋㅎㅋㅎㅋㅎㅋ 그 이후로 진짜 이 친구 만나서 본진얘기할 때마다 어? 역시 너도 그래ㅛ구나... 나만 그런 생각 한 게 아니었어... 이러면서 되게 안도하게 된다 해야하나 ㅋㅋㅋㅋㅋ 맘이 후련해짐 진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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