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연예인인 어떤 글을 읽는데 그 글 읽다보니깐 너무 주인공의 삶이 안쓰러운거야 밖에선 누구보다 화려하게 빛나고 있는데 안에선 자기 집사정 연애사정 이런것때문에 곪아가고 그냥 그 글 몰입하다가 문득 내 본진도 충분히 이런 감정 느낄 수 있겠구나 하고 알았어ㅠㅠ... 진짜 난 늘 본진 영상 보면서 행복해보인다 참 행복해보인다 부럽다 너넨 너희같이 끈끈한 사람만나서 같이 꿈꾸고 성공하고. 그렇게 좋아하면서도 늘 정말 부러워했어 저렇게 행복해보이는데 불행할 틈이 과연 있을까? 생각들고..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저렇게 태어나고 싶었어 근데 불현듯 생각해보니까 너무 숨막히는 거야 그런 삶이 투어 한 번 가면 막 몇개국을 다 돌아다니는데 온통 낯선 타지잖아 그런 타지를 단기간에 막 돌아다니고 함부로 나가지도 못하고 막연한 자유도 없이 호텔방에 있고 너무 정신없어보이는 거야 생각만해도 팬들은 많고... 그냥 그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연예인이었으면 팬들의 편지조차 부담스러운 마음이지 않을까 그래서 막 눈물이 났어 ㅠㅠㅠㅠ 진짜 대단한 사람들이구나... 감정을 자신들만의 매게체로 표현하는 직업인데 정작 감정은 감추고 살아야하고ㅠㅠ... 그냥 너무 그 일상이 숨막히면서도 이제는 숨쉬듯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살 내 본진들이 갑자기 너무 대단하고 존경스러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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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는 발음이나 톤이나 표정이나 발성 이런게 좀 부족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