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들도 화장하고 꾸미고 옷입는거에 신경쓰는거 이제 막 시작했을때나 막 그러고 다닌지 얼마 안됐을때 보면 되게 어설프고 그냥 남의 것을 나한테 씌워놓은거 마냥 어색하고 안어울릴때도 있고 그러잖아. 뭐가 나한테 찰떡이고 어떻게 해야 진짜 '내'가 되고 '내'가 돋보일수있는지 잘 모르는거 그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데뷔한지 얼마 안된 아이돌들한테는 풋풋하고 상큼한 신선한? 그런 낯선 새로움은 있지만 어딘가모르게 되게 어색하고 뭔가 덜 채워져있는 그런느낌이 꼭 있단말야 아무리 연습생을 오래했고 준비기간이 길다 하더라도 근데 한 2~3년차 지나가면서부터는 엄청 많은 아이돌들이 신인티를 조금씩 벗어나면서 그때부터 소속사들도 사실 이 아이돌에겐 뭐가 어울리고 어떤게 대중들한테도 반응이 오고 이런걸 깨닫고 수정&보완해져서 스타일링에서부터 메이크업이나 음악적으로도 그사람 또는 그 팀의 색이 뚜렷이 나타나기 시작하는거 같아. 그러다보면 아이돌들도 자신감이 붙고 +) 신인의 패기&마음가짐이 합쳐져서 외모도 그렇고 무대에서도 그렇고 데뷔초반때랑은 비교안되게 후로훼쇼날하게 와닿아지든. 난 딱 이시기에 아이돌들이 그렇게 멋지더라 진심. 신인의 어설픔은 걷어내지고 동시에 이제 막 후로훼쇼날해지기 시작해서 자신감 만땅에다가 + 이때까지 벼르고 벼르면서 악착같이 연습해왔다는 그런 마음가짐에서부터 비롯한 패기? 열정? 그런거가 딱 동시에 나오는 시기 내가 말주변이 없어가지고 드릅게 말만 길어졌는데 내 말 몬줄알지??? 😭 이때가 진짜 반짝반짝 빛나는것 같아 저 시기쯤에 저렇게 빛을내고 하나둘 팬이 늘어나는 그런 아이돌들은 진짜 열에 일곱정도의 확률로 뜨기는 뜨더라 그 시기가 언제가 되느냐는 팀마다 사람마다 달라지는 문제지만.. 왜냐면 대부분 1-2년차 안에 한번 크게 걸러내지는것 같거든 아이돌들이.. 사실 3년 4년차까지도 뜨지못한 정도가 아니라 데뷔한지도 모를 정도의 아이돌들은 그 후에 잘 될 확률이 어엉어ㅓ어어엄청 희박한건 사실이니까. 뜰랑말랑 뜰랑말랑 이런팀들은 한번 딱 타이밍이 맞아떨어지면 그냥 수직상승인데 현실은 이것조차도 사실 너어무 힘들지ㅜㅜ 아 암튼 난 저때가 글케 좋더라 데뷔 3년차쯤? 어설픈 풋내는 없고 꼭 뜰거라는 악에 바친 모습들도 보이고 신인때부터 여러 시행착오를 지나 온전히 이젠 자기꺼가 되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끼부림이나 표정연기? 그런것도 좋고 저때보다 그 후에 인기가 많아지고 더 농익은 완전한 후로아이돌로써 더 멋있을지는 몰라도 이제 막 빛을 내기 시작한 반짝임은 저때가 아니면 두번다시 없는것 같아. 그래서 내가 신인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것 같아(이 말 하기까지 여태 너무 길게썼다ㅠㅠ미안) 신인때의 어설픈 풋내는 내취향이 아니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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