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는 또 통곡했다. 허어어어어어어엉!!!! 나는 그냥. 계속 웃었던 것 같다. 그랬구나. 축구를 못 하게 된 내가 좌절할 까봐. 그게 무서워서 너는 네 다리라도 주고 싶었구나. 그런데 물리적으로 그럴 수가 없으니까. 그걸 아니까. 그래서 그렇게 울었구나. 되는데 안 돼서가 아니라, 안 되기 때문에 안 돼서. 네 마음보다 불가능이 더 강해서. 그래서 울었구나. 내가, 내 머리와 네 머리를 바꿔치기 할 수 없는 것이 기가 막혀 매일 우는 것처럼. 너도 울었구나. 그게 우리 사랑이구나. OO야.
/우리철수
아주 오래전부터 내 뮤즈를, 열렬히, 짝사랑 중입니다.
/개XX
똑같이 짝사랑 중인 처지에 나만 괴로운 건 반칙 아닌가?
/전학생
“기다리려고 했는데….”
“못 참겠어서.”
“…….”
“선수 쳤어, 미안.”
/신의꽃
나를 죽일 입, 그러나 나의 것이지. 나를 죽일 입술일지라도 결국엔 나의 것이지.
/홍염
Beloved. B love D.
/격정멜로
위대하신 센티넬님께 경례.
/KIT
사랑해. 가지마. 그가 끝내 전하지 못한 진심이 그렇게 드러났다.
/죽은도시
"미쳤냐 니 김치볶음밥 맛없어. 형님이니까 먹었지 그걸."
/폭염
너를 좋아하는데, 내 인생의 반을 썼어.
/서른, 스물아홉
왜 이혼했어요?
아직 너 좋아서.
/summer dream
"무서워?" / "아니. 안 무서워." / "왜?" / "니가 내 대신 벌 받아 줄거잖아"
/KID A
뱩현아 나는 네 바다에 가고 싶었어
/어항
오늘은 화창한 가을 날이였다. “아빠.” 사랑한다고 말했는데. 네가 들었을까. “...아빠.”
/우리철수
하지만 어찌할까.다시는 그 때처럼 찬란한 빛으로부터 사랑이 말해질 수 없는데.이제 너는 슬픔이 아니면 나를 볼 수 없고 나는 고통이 아니고는 너를 사랑한다 말할 수 없는데.
/우리철수
이제 그만 네 삶을 용서해. 그동안 외로웠던 그 애를 힘껏 안아줘.
/미립자
나 너 좋아해. 좀 많이.
누구 이렇게 좋아해본 적 없어.
/언럭키 스트라이크
안녕. 민주야.
/북극의 여름
있잖아, D.
난 너 없는 삶을 생각해 본 적 없어.
/씨스루
너는 애새끼가,
왜 이렇게 센스가 없냐
/폭염
내 이름은 OO이야. 형 옆집에 사는 작가.
내일 보자, 형. 잊지마!
/Anterograde Tomorrow
앞으로 네가 그 누구에게도 청혼하지않기를. 나만 네가 마지막인 건 억울해. 너도 알다시피 난 좀 고지식한 데가 있잖아.
/상류사회
“…천국인가.” “내가 천국에 갈 수 있을 리 없는데….”“…하지만 네가 있는 곳이 천국이 아닐 리도 없어.”
/천일야화
막을수 없다면 최대한 느리게 , 가능하다면 별이 죽어가는 속도만큼 천천히 당신을 잃고싶어요.
/우주비행사의 연인
넌 이 죽어있는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웠어. 내가 본 그 무엇보다.
/죽은도시
여름에는 아프지마세요, 형
/summer dream
호기심은 사랑이 되었다. 사랑은 약속이 되었다가, 어느 순간 파멸이 되었다. 파멸이 증오가 되지 못 한 것은 운명임과 동시에. 지독한 열병이었다. 결국 모든 게 다, 기다림이 되기 위한 발판이었다.
/sin
계집애처럼 눈물이 터질 것 같아서였다
/그럴지도 모른다고
철수야. 집에가자. 야, 삼촌이 너 부른다.- 나 부르는거 아니야. 지금 삼촌 목소리가 평소보다 이천배쯤 따사롭잖아.
/우리철수
마스터 B가 게이래.
/인페르노
은 천국에 못가요.
/호르몬그래피
앞으로 넌 높은 장소에서 아래를 내려다볼 때마다 날 떠올리겠지
/KIT
나는 그런 사람이라고. 언제인가부터 네가 아니라 너를 좋아하는 내 마음과 연애하는.. 그게 어느날은 통증이었다가, 벼락이었다가, 또 어느날은 호흡이었다가, 다시 생활이었다가, 이젠 일상이 됐어. 그게 거의 내 전부라서 나는, 그걸 설명하지 않고는 나를 말할 수 없어. 그뿐이야
/summer dream
OO은 달로 날아가지 못하고 추락했다.
모든 것이, 끝이 났다.
/아방가르드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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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ns 댓글창 여론 험하다는 한로로..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