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뭐든 퍼주고싶은 팬의 마음 나도 너무 이해하지..근데 요즘 앨범이든 뭐든 너무 과열된건 맞음 물론 여유있는 팬이 옷 한벌 사주는게 뭐 문제가 되냐만은 아무래도 물질적으로 값어치가 비싼 물건이니까 가격경쟁처럼 조공 되는 분위기가 좀 이해하기 힘들지 그리고 그 정도는 그냥 버는데 왜 박탈감을 느끼냐는 부분은 바꿔말하면 본인 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는 물건을 왜 팬한테 받는지..난 갠적으로 연차 쌓이고도 조공 받는거 좋게는 안 보는 편이야..

인스티즈앱
무신사 뷰티 구경하다 속옷향수 보고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