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덕질하면서 , 덕질하지않아도 영상이나 사진 보면서 현타 온 적 없어? 덕질하면서 어떤 이유라든지 (팬과의 거리감) 덕질하지 않아도 예쁜 사람이나 잘생김 사람을 보면서 현타 온 적 없어..? 나는 후자인데 내가 이상한걸까.. 그냥 뭔가 예쁜 사람이나 잘생긴 사람보면 이상한 기분이 들어 ㅠㅠㅠㅠ (댓글들 보니까 내가 현타 느꼈던 이유는 외적인 요소가 아니였던 것 같아. 비슷한 나이대 아이돌은 어릴때부터 하고 싶은 길을 찾고 노력해서 저 자리까지 올라갔는데 나는 뭐하나 싶은.. 내가 너무 늦었나 싶은 그런 마음인 것 같아)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살벌한 안성재 두쫀쿠 사태..JPG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