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밑쪽 살아서 우리 지역은 나름 안전권이었거든? 그래서 약속이다 뭐다 얘기하고 마스크 잘 끼고 다니면 허락 쉬웠는데 근처 지역에 확진자? 떠서..
하필 이 얘기가 오늘 아침 밥상에 나옴.. 어차피 콘 가는 건 내 돈이고 시간이라 대충 둘러대고 조용히 다녀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경비가 삼엄해짐
수도권이나 SRT 이런 거 타면 대충 둘러댈 수 있어도 나 거지라 버스 4시간 타고 12시에 도착 예정이거든.. 뭐라 둘러대지.. 일단 도서관 갔다가 친구랑 논다 해도..
요즘 분위기가 분위기인만큼 회식도 안 하고 외식도 줄이고 뭐 그러잖아.. 근데.. 도서관 - 친구 약속 이 변명이 먹힐까..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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