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보고 '아주 예전에' 만났다고 하는 거도 그렇고.. 뭔가 버스에서 단비가 세종-장영실 파트 외우는 것 보고 피식 웃는 게 '쟨 지가 만들고 지가 외우네..'이런 느낌인 것 같음. 사실 윤두준은 전생을 기억하고 있었고, 수능날 단비가 과거의 자신에게로 오고 자신과의 추억을 기억해줄 것을 안 걸 아닐ㄲㅏ..(조선에서 단비가 이도한테 중요한 시험 앞두고 도망쳤더니 과거로 왔다고 말했음). 인생의 회전목마라고 시간이 얽히면 미래와 과거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계속 반복된다고 하잖아. 뭔가 윤두준은 자신의 전생을 다 기억하고 있는 것 같음. 그래서 계속 그 차원을 멤돌며 단비를 찾아다니는 것 같고. 아니면 굉장히 무안해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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