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nonono로 인기 많았을 때 엄마는 병원에 누워계시고 나는 중학생, 아빠는 멕시코로 출장가셨었고 오빠는 고3이라 나밖에 간호할 사람이 없었는데 시험 기간에 병실에서 새벽 내내 공부하면서 잠 좀 깨겠다고 이어폰 꽂고 nonono를 틀었는데 그게 그렇게 슬프더라 마냥 신나는 곡이 아니었어 물론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정말 죽을 병에 걸렸던 것도 아니고 중학생때라 시험공부도 좀 쉬엄쉬엄해도 됐을텐데 하루하루가 나한텐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다 아직도 힘들면 저 노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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