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순은 빵집에서 흔히 볼수 있는 파티셰 같았고
그리고 예지원님(극중 이름이 최미자엿나...? 모르겟네)도 방송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장여성 같았음
물론 둘 다 극 중에서는 노처녀 취급 받는데 지금 시점으로 보면 참 어리다 싶은 나이긴 함 ㅇㅇ
그래도 이 두 드라마가 참 대단한게 여성인권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던 시절에, 무조건 드라마 여주인공은 날씬하고 예뻐야 한다는 인식이 꽉 박혀있던 시절에
평범한 보통 여성의 모습과 삶들을 잘 그려준 것 같아서 좋았음. 그리고 로맨스도 이 여주인공들을 기준으로 주체적으로 잘 그려줬어 ㅇㅇ 무작정 남자한테만 의지하지 않는 주체적인 로맨스의 선구자같은 드라마였던 것 같음 ㅋㅋ
그리고 이런 드라마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여성 드라마가 만들어 질 수 있었던 것 같아
익인들 시간나면 저 두개는 꼭 보길 바래 내 기준 너무 좋은 드라마들 같아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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