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이런 짓 하려고 엄마랑 나 버린거야? 가난한게 지긋지긋했던 무열은 어린 동생 성우와 엄마를 버리고 서울로 상경한다 공사판 막노동일을 하며 어렵게 돈을 벌던 무열은 알고 지내던 한 형의 제의로 어둠의 길에 들어서는데... 몇년이 지난 후 무열은 다짜고짜 찾아온 동생 성우를 마주하게된다 고등학생이 된 성우는 무열이 성실하게 돈을 벌고 있을거라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조폭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배신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