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안 본 사람은 절대 모르는 대사 적고 가잨ㅋㅋ

	익인1 니가 먼저 했다 5년 전 글쓴이 이건 먼 드라마얍?? 5년 전 익인20 동백이 5년 전 익인3 동백꽃이다~ 5년 전
	익인2 리셋. 5년 전 글쓴이 이고 모야? 디게 의미있어 보여 5년 전 익인6 앗 혹시..ㅋㅋㅋㅋ 5년 전 익인11 아 이거 뭐더라 알았는데 5년 전 익인12 김사부 5년 전
	익인3 내가 너에게 말한다 5년 전 익인3 일곱번이아니라 일흔일곱번이라도 용서해야한다 5년 전 글쓴이 이거 모야 뭬친 다 궁금해 5년 전 익인10 열혈사제~~~! 5년 전
	익인4 내 모든 순간은 너야 5년 전 익인4 본문 근데 뭐지 정경호배우님 대사인가 5년 전 글쓴이 머야 어케알았어 5년 전 익인4 라온마인가 본지 오래돼서 기억 소멸됐는데 자연스레 정경호배우 목소리로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글쓴이 무의식에 저장 됐나비ㅡㅋㅋ 5년 전
	익인5 똥뚠떡 5년 전 익인8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장면 생각나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익인6 이걸 전문용어로 개멋부린다고 하지, 다른 말론? 5년 전
	익인7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5년 전 글쓴이 미생이얍? 5년 전 익인7 예스 미생 장그래 독백 대사! 저 대사가 되게 인상 깊었어서 지금까지 외우고 다닌다...ㅎ 5년 전
	익인13 날이 맑고 바람이 좋아 그래서 지치지 않으려고 5년 전
	익인14 내 시체와 평생 썩어버려 ㅋㅋㅋ너무 좀 그른가 5년 전
	익인15 말해도 기억 못 해 곧 장면이 바뀌니까. 5년 전
	익인16 폐하를 뵙는 건 제가 그 애를 많이 아끼기 때문입니다. 황자님은 누구도 구하지 못한 거예요. 5년 전 익인29 헐 이거 나 무슨 드라마인지 알 거 같은데 8황자한테 하는 말도 맞ㄴㄴ 거 같은데 누가 했지..ㅠㅠ 5년 전
	익인17 아아아아아 충고 안들어어어~~~~ 5년 전
	익인18 이 얼굴을 하고 이 눈빛을 한 저는 차도현입니다. 5년 전 익인18 너는 나고 나는 너야 5년 전 익인18 기억해 2015년 1워 15일 오후 10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시간 5년 전
	익인19 자책은 짧게 대신 오래 오래 잊지는 말고 5년 전
	익인20 내 질투에선 썪은냄새가 나 5년 전 익인21 청시ㅠㅠㅠ 5년 전 익인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는 여름만 되면 청시1이 생각나 그 푸릇푸릇한 계절 5년 전
	익인22 가슴이 폴짝폴짝 5년 전
	익인23 키스는 이렇게 하는 겁니다 5년 전
	익인24 이 자리가 좋은데…… 이 자리 주시죠. 차장님 가시는 길 따르겠습니다. 앞서가시죠, 이끌어주시고요. 5년 전
	익인25 술 한 잔 해요 명령이야? 선배고 후배고 방송국 직원들까지 니 앞에서 쩔쩔매니까 위아래가 없지 너? 술 한 잔 하자. 5년 전
	익인26 한 사람을 운심부지처로 데려가고 싶습니다 5년 전
	익인27 안으면.... 포근해 5년 전
	익인28 우리 쩡이.. 오빠랑 데이트 함 하까? 5년 전
	익인29 남을 믿으면 죽고,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의심해야 살 수 있는 곳 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