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강행하는 이상 ㅇㅇㅈㅇ 멤버들도 비판의 대상이 된다고 봐

비리수혜자인 것부터 좋게 보일 수가 없는데 

인생이 바뀌는 수준의 어마어마한 혜택을 다 빼앗긴 피해자가 버젓이 존재하는 마당에, 만들어지는 수익 다 부당한 이득인 거 뻔히 알면서도 그룹 유지하고 그 부당한 이득 취득하는 데 동의한 이상 2차 가해에 가담한 거라고 생각해 

뉴스에 나오는 비리로 회사 입사한 사람, 비리로 대학 합격한 사람, 회사가 사재기한 가수 등등 비리 수혜자는 죄 없고 그 비리 저지른 사람만 비판해라 쉴드치는 거 봤어? 멤버들은 몰랐다는 얘기도 조작 이렇게 만천하에 까발려지기 전 얘기지 이제 ㅇㅇㅈㅇ 멤버들은 자기들이 비리로 뽑혀서 데뷔했다는 거 다 알잖아 그런데 그 비리 수혜자가 흐린 뒤 맑음이라느니 그런 소리를 하고 있고... 수혜자는 정말 피해자 생각은 1도 안 하는구나... 씁쓸할 뿐이다

[익인1]

조작이랑 관련없는걸로 확대해석해서 까는건 지양해야지.

[글쓴이]

근데 이게 내 글이랑 무슨 상관이지? 난 조작이랑 관련 있는 걸로 비판 받는 거 말하고 있는데

[익인2]

응맞아 다른 누군가가 누릴수도 있는 혜택을 누리면서
행복하다고 말하는데 난 진심 피해자 생각없구나 싶더라

[익인3]

최소한 그룹에서 활동하고 기회 생기는 것만으로도 비판의 대상이지. 그룹 테두리 안에 있는 이상 비판은 당연하다고 봄.

[익인3]

그렇다고 멤버 개개인 인신공격할만큼 멤버에게 관심있진 않음.

[익인4]

ㄴㄴ

[익인6]

ㅇㅈ자식은 모르는 상태에서 부모가 취업비리 만들어서 애 부정 합격 시켜도 그게 밝혀지면 다들 그 자식도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 비판하지
누가 애는 잘못 없잖아~ 하면서 냅둠?

[익인7]

멤버나 팬들이나 피해자생각1도 안하고 자기들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거 소름

[익인8]

강행하기로한 이상 비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었음
절대 못피하지
비난은 안되지만!!

[익인9]

취업비리나 입시비리랑은 다르지 그건 자발적으로 회사와 학교를 나가는게 가능하지만 아이즈원은 아니잖아 대기업상대로 계약을 해지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계약에 묶여있는이상 아무것도 할수없어 여태까지 불공정한 계약임에도 계약해지 못하고 회사에 묶여있는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