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눈물나는 대사..... 얘들아 천천히 오래 가자 💕
저를 많이 따라와 주세요 저도 동생을 의지하겠습니다 pic.twitter.com/Umq5Hycxag— gyulchive (@_tokkitti) February 18, 2020
저를 많이 따라와 주세요 저도 동생을 의지하겠습니다 pic.twitter.com/Umq5Hycx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