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이 글은 4년 전 (2020/2/19) 게시물이에요
대충 기워입힌거 아니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미디어 D.O. & Lee su hyun - Rewrite The Stars cove.. 29 09.20 18:071064 24
엑소 이게뭐지 경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18 09.20 22:57986 4
엑소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391 4
엑소징들 선정 눈물나는 곡 피터팬 or 나비소녀 11 19:4045 0
엑소/정보/소식인기가요 미션포토 백현이 8 09.20 18:0190 4
 
정보/소식 준면이 인스스 20:59 16 0
징들 선정 눈물나는 곡 피터팬 or 나비소녀 15 19:40 52 0
종인이와 세훈이까지 재대하면 엑소 어셈블이다7 19:38 87 0
징들아 오랜만에 엑사세봐 엑뭉치들 너무 귀엽다 2 19:34 28 0
와 백현이 팬싸 2시간 30분 했대 4 17:02 163 0
팬이 가져온 편지를 백현이가 챙기고 있엌ㅋㅋㅋㅋㅋ 2 15:54 108 0
백현이 캠문화가 처음이라 당황했어ㅋㅋㅋ 7 14:05 318 0
마플 마플 달글 21 6:33 541 0
따님을주세요 지금 못보나ㅠㅠ? 2 5:03 83 0
이게뭐지 경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18 09.20 22:57 986 4
아 오늘 떡밥 쏟아지네 6 09.20 20:27 122 0
정보/소식 백현이 멤버쉽 컨텐츠 떴다 5 09.20 20:02 196 0
경수 차쥐뿔 비하인드 봐야겠다...개설렌다..행복하다..🥹🤍 6 09.20 19:42 46 0
미디어 경수 차쥐뿔 비하인드 4 09.20 19:24 66 2
정보/소식 타임머신이 준비가 돼있나요? | 기분이다. 김민석 다섯 살. EP.1 | .. 6 09.20 19:02 50 2
미디어 D.O. & Lee su hyun - Rewrite The Stars cove.. 29 09.20 18:07 1064 24
정보/소식 인기가요 미션포토 백현이 8 09.20 18:01 90 4
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 391 4
오세훈 딱 1년 남았다🥹 3 09.20 16:52 31 0
미치겠다 경수 웰컴키트 깜빡함.. 5 09.20 16:36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