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별 들으면 뭔가 그 시절 목소리가 너무 잘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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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풋풋해지고 웃음나고 그런다. 

아련해지는 건 줄리아 3분의1 어메이징 이 라인인데 

붙박이별 1절 우현이 도입부랑 2절 성규 도입부가 너무 풋풋하고 그 시절 덜 다듬어진 목소리 같아서 괜히 미소 지어지고 그럼.. 

후 애들 보고 싶다ㅠㅠ 붙박이별 라이브 듣고 싶다ㅠㅠㅠ

[뚜기1]

와 진짜 인정 나 그래서 붙박이별 너무 좋아해

[뚜기2]

마자ㅠㅠ 진짜루ㅠㅠㅠㅠ 나 아련한 라인 좋아해

[뚜기3]

리얼스토리도 들으면 아련해지더라ㅜㅜㅜㅜ 원래 줄리아ㅜ어메이징 붙박이별 니가좋다 강경파였는데 요즘 리얼스토리 좋아ㅠㅠㅠ

[뚜기3]

그리고 완전체 돌아오면 진짜 붙박이별 들어보고 싶어ㅠㅠㅠ

[글쓴뚜기]

아 마자마자 리얼스토리도 아련해져ㅠㅠ 몬가 빼먹은 거 같은데 기억 안나서 아 뭐지뭐지 했는데 그거였따ㅠㅠㅠ

[뚜기3]

우리 뚜기들 다 비슷하게 생각해서 넘 쥬탕ㅎㅎㅎㅎ 내가 좋아하는 거 같이 좋아하는거 넘 죻아!!!💛💛

[뚜기3]

그리고 나 지금 붙박이별 듣는 중ㅎㅎㅎ

[뚜기4]

나 진짜 붙박이별 처돌이야........ 매일 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

[뚜기5]

나는 마음으로 ㅠㅠㅠㅠ..

[뚜기6]

붙박이별이랑 리얼스토리 줄리아 이 라인 최고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