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뭔가를 한 적이 있나요? A.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팬 분들을 실망시킬 일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아요. 저희가 겸손하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팬 분들께 보답해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Q. 아이돌로서의 생활 방식에 압박감을 느끼나요? 모두가 많은 걸 기대하잖아요. A. 그건 제게 있어서 압박감이 아니에요. 전 팬들과 제 자신을 위해 했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을 포함해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우리에게 큰 사랑을 주면 우리가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약속을 지켜나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Q. 아이돌은 휴일이 짧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A. 네. 하지만 아이돌만 그런 것은 아니에요. 더 발전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은 열심히 달리고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해야 하죠. Q. 평범한 10대의 삶을 일하는 삶과 바꾼 것은 가치가 있나요? A. 비교하기 어려워요.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사람들은 제가 너무 어리고 놀 기회를 가지지 못했다고 생각할 거에요. 하지만 전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것에 행복감을 느껴요. 일하느라 제가 지쳤을 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제 자신을 지금보다 더욱 나아질 수 있게 발전시키고 싶거든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 이후로요. Q. 팬들이 당신에게 가진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 모든 사람들이 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확신할 수 없어요. 하지만 실제의 민규와 TV속 민규는 같은 민규에요. 저는 아무것도 숨기지 않습니다. Q. 많은 사람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는 건 이제 익숙해졌어요? A. 음, 그게 좀 복잡한 거 같아요. 뭐냐면요. 처음에는 마냥 신기했거든요. 약간 꿈꾸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근데 그 지점이 지나면 '와, 이게 정말 감사한 거구나' 하는 걸 깨닫는 순간이 와요. 저는 그래요. 그리고 거기서 좀 더 지나면 '내가 이런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인가' 그런 의심이 들어요. 거기서 좀 더 가면 '이 사랑을 보답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고민하게 되고요. 꼭 사랑하는 연인을 생각하는 것처럼요. Q. 캐럿에게요? A. 네. 보답하고 싶고, 대답하고 싶어요. Q. 김민규로서 이루고 싶은 것은? A. 세븐틴의 멤버 민규와 김민규가 이루고 싶은 것이 명확하게 나뉘지는 않는다. 나태해지지 않고, 언제나 지금 같았으면 좋겠다. 음악, 무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비롯해 사진과 그림같은 취미, 내가 배우는 것과 배워나갈 것 모두 열심히 하는 것. 멤버들, 팬들, 내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잘 지켜나가는 것. 지금 나는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데, 이런 나 자신이 바뀌지 않는 것. 그리고 민규가 언급했던 말 '바쁜 스케줄에 힘들어도 내가 열심히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다.' '100을 하고 싶을땐 1000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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