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하면 행복하고 다 좋을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 날도 가끔 있더라구요" 너무 미안하고 솔직히 말해 안타까워서 이 말 듣고 바로 울었었지 옆에서 작은 손으로 눈물 닦는 창윤이도 너무 마음아팠어 그냥 갑자기 생각난다 그냥 평범하게 걸어온 길이 아니었기에 데뷔하기 전부터 수많은 상처와 아픔으로 덮여있던 애들이라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나중에 이 시간들을 되돌아보면서 "역시 !! 우린 당연히 잘될 줄 알았어" 라고 소리 지르며 기뻐하는 모습 보고싶다 뭔가 효진이가 할 만한 말이다 ㅎㅎ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