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원이 겨울이 좋아하는 데에는 서사가 좀 부족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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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윈터가든 밀어!!!!!!!!♡ 

 

근데 안정원도 겨울이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서사가 부족한 느낌?ㅜㅜㅜㅜ 

드라마니까 이해는 되는데 

뭐랄까,, 왜? 갑자기... ? 이런 느낌ㅎㅎ 

 

나중에 신원호가 정원이 감정선도 그려주겠지?ㅎ

[익인1]

나중에 팍팍팍 풀지 않을까?

[익인2]

한 회 마다 한 달이라 그런지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익인3]

나도,, 나중에 풀어주면 몰라도 지금 상태론 겨울이때매 신부 포기 고민하는건 진짜 캐붕이었음 윈터가든 응원은 하는데 먼가..

[익인6]

ㅇㅈ....당황스러워ㅠ

[익인5]

나는 그래도 뭔가 이해감... 날 좋아한다는데 내가 신부 될거란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날 좋아해 근데 또 노력하는 모습 계속 보이고 내가 한 말한마디에 집중하고 그런 모습보면 신경쓰이지 않을까...? 익준이 말대로 겨울이가 많은 노력들을 하니까 노력하는 모습에 반하고 저번에 그 애기 엄마한테 잘 이해하게 설명해주려고 하는 모습도 그렇고...

[익인7]

초록글에 윈터가든 서사 글 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