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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1
오아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
4년 전
뉴월3
미쳐따리... 오늘 천만 넘겠다
4년 전
뉴월4
우와아아아 대박
4년 전
뉴월5
워...
4년 전
뉴월6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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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아 안녕…..? 오랜만이야 4 08.30 21:57109 0
빅톤후아아아 이제 강승식 버블과 라이브가 오는거야 2 09.18 19:1634 0
빅톤 아싸 강승식 다음주면 민간인 1 09.10 19:06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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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 오랜만이야 4 08.30 21:57 109 0
잠만 임세준 기여움 머임 08.22 19:56 49 0
승식이 전역 진짜 오잖아.. 3 08.19 19:28 51 0
취소표 풀리겠지? 4 08.14 19:54 63 0
수빈이 브이로그 보는데.. 08.01 17:52 61 0
헉 세준이 애국가 불렀어🥹 1 07.17 18:48 61 0
요즘에 애들이 너어무 보고싶어서 06.13 00:57 66 0
아이돌 정수빈..🥹 2 04.06 07:31 135 0
강아지의 날이 끝나기 전에 1 03.23 23:20 84 0
어떡하냐 승식이가 앨리스를 너무 사랑한다 03.16 20:58 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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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 시작 5 02.05 23:25 163 2
늦었지만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 01.09 11:16 29 1
승우 때부터 느꼈지만 12.06 19:54 182 0
오랜만에 하울링 듣는데 역시 좋다,,, 2 11.13 19:22 76 0
공카 보고 눈물 줄줄 흘리는 중 11.09 19:23 118 0
데뷔 7주년 축하해 강쥐들 3 11.09 00:21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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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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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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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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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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