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스테인글라스 깨지면서 색색깔 파편 떨어지는 것부터 조영이 이곤 한 발자국 앞서 들어오면서 둘이 총 쏘는 것까지 모든 게 갓벽...... 개인적으로 더킹 보면서 제일 짜릿했던 연출이야......